교통카드 기능 추가된 새 청소년증Jan 13. 2017여성가족부가 만 9∼18세 청소년의 신분 확인 용도로 쓰이는 청소년증에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해 발급한다고 11일 전했다. 레일플러스·원패스·캐시비 등 교통카드 브랜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편의점·커피숍 등 각 브랜드 가맹점에서 선불결제도 할 수 있다.울산매일 / 김동균 기자